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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심누나는 매주 토요일 저녁에 TV조선에서 방영되는 프로그램입니다. 이번 1회에서는 송은이, 이영자, 김숙과 마이트로(임채평, 한태이, 쇼헤이, 정윤재, 서우혁)가 첫 선을 보였습니다. 아이돌 트롯그룹의 컨셉이며, 진심누나 프로그램을 통해서 프로젝트 활동 기간이 약 100일이라고 합니다. 첫 노래 '둥지'부터 굉장히 강렬한 무대를 선보였습니다. 트롯돌을 처음봐서인지 굉장히 멋진 모습이었습니다. 특히 태어나서 춤은 처음이라는 우혁은 족저근막염 증상까지 생기면서 힘든 연습을 이어나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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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V CHOSUN의 새로운 예능 프로그램 '트롯돌 입덕기: 진심누나'에서 30년을 함께한 절친 송은이와 이영자가 처음으로 갈등을 빚는 장면이 화제를 모으고 있습니다. 이 프로그램은 차세대 트롯돌 그룹 MYTRO(마이트로)의 성공을 위한 팬심 프로젝트를 주제로, 연예계 대표 누나들인 이영자, 송은이, 그리고 김숙이 출연하여 멤버들의 성장을 응원하며 그들의 여정을 함께하는 이야기를 담고 있습니다. 특히 프로그램 첫 방송에서는 누나들의 입덕 전쟁이 시작되며, 마이트로를 향한 각자의 팬심이 웃음과 긴장감을 동시에 자아내고 있습니다.

     

    이번 프로그램의 큰 재미 요소 중 하나는 송은이와 이영자, 그리고 김숙이 마이트로 멤버들과 가까워지는 과정에서 발생하는 예상치 못한 웃음 포인트입니다. 특히 송은이와 이영자가 각자의 최애 멤버를 두고 벌이는 덕질 전쟁은 시청자들에게 큰 웃음을 선사할 예정입니다. 또한, 트로트의 새로운 미래를 그려 나가는 마이트로의 성장이 프로그램의 중심 줄거리로서 시청자들에게 감동을 줄 것입니다.

     

     

    첫 번째 미션, 남진의 ‘둥지’로 꾸미는 무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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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YTRO는 데뷔를 앞두고 프로그램에서 주어진 첫 번째 미션으로 남진의 인기 트로트 곡 ‘둥지’를 준비하며 무대에 올립니다. 멤버들은 트로트 특유의 감성과 함께 완벽한 칼군무를 선보이며 자신들의 실력을 입증합니다. 이들의 무대는 프로그램의 출연진인 이영자, 송은이, 김숙뿐만 아니라 시청자들의 이목을 사로잡기에 충분합니다. 특히 송은이와 이영자가 MYTRO 멤버들의 열정적인 퍼포먼스에 감탄하며 "우리 아이들이 이렇게 잘할 줄은 몰랐어!"라는 반응을 보이는 장면은 큰 웃음을 자아냅니다.

     

    이 미션을 통해 MYTRO는 단순한 트롯돌에서 더 나아가, 각자의 개성을 무대에서 표출하며 본격적인 데뷔를 향한 첫걸음을 내딛습니다. 그들의 열정적인 퍼포먼스는 프로그램의 핵심 요소 중 하나로 자리잡으며 시청자들에게 강렬한 인상을 남깁니다.

     

     

    송은이와 이영자의 첫 번째 갈등

     

    무대가 끝난 후 진행된 짧은 팬미팅에서 송은이와 이영자는 본격적으로 MYTRO 멤버들과의 소통 시간을 가지게 됩니다. 여기서 송은이가 보여준 애정 어린 행동이 바로 첫 번째 갈등의 시발점이 됩니다. 송은이는 멤버 중 하나인 태이에게 "내 전화번호 외울 수 있지? 공일공..."이라며 자신의 번호를 농담처럼 공개하는데, 이 모습은 곧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듭니다. 하지만 이 영자 역시 태이를 주목하고 있던 상황에서 "너 그러다 나한테 찍힌다?"라는 유쾌한 경고를 던지며 두 사람 간의 우정에 잠시 균열이 생기는 모습이 그려집니다.

     

    이 장면은 두 사람의 오랜 우정에 찰나의 갈등이 더해지면서, 그동안 한 번도 보여주지 않았던 경쟁 구도를 드러내게 됩니다. 이는 단순한 갈등이 아니라 그들의 깊은 우정을 기반으로 한 유머러스한 순간으로, 시청자들에게 또 다른 재미를 제공합니다.

     

     

    막내 우혁을 두고 벌어진 실랑이

     

    MYTRO의 막내 멤버인 서우혁은 무대 위에서 탁월한 무대 매너와 출중한 외모로 누나들의 입덕을 이끌어 냅니다. 서우혁은 무대에서 관객을 향해 손가락으로 지목하며 팬들을 향한 매력을 발산했는데, 이를 두고 송은이, 이영자, 김숙 모두 자신이 그 지목의 대상이었다며 경쟁을 벌입니다. 이들은 각자 "우혁이가 나를 찍었어!"라고 주장하며 현장을 더욱 흥미진진하게 만듭니다. 송은이는 "우혁이는 내 눈을 보고 웃었어"라며 강하게 주장했고, 이영자는 "내가 먼저 그의 눈빛을 느꼈다"며 반박하는 등, 이들이 벌이는 실랑이는 시청자들에게 큰 웃음을 선사할 것으로 보입니다.

     

    이러한 장면들은 프로그램의 흐름을 더욱 흥미롭게 만들며, 누나들의 입덕 경쟁이 어떻게 전개될지에 대한 기대감을 높입니다. 또한 서우혁의 막내다운 풋풋한 매력과 그에 대한 누나들의 팬심은 이 프로그램의 주요 시청 포인트 중 하나로 자리매김할 것입니다.

     

     

    MYTRO와 누나들의 덕질 스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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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프로그램은 MYTRO 멤버들이 데뷔를 준비하는 과정 속에서 겪는 다양한 도전과 이들의 성장을 응원하는 누나들의 진심 어린 덕질 스토리를 담고 있습니다. 송은이, 이영자, 김숙은 MYTRO의 든든한 지원군이자 팬으로서 이들의 성장을 물심양면으로 도우며, 때로는 동료로서, 때로는 엄마 같은 모습으로 멤버들에게 따뜻한 조언을 아끼지 않습니다. 특히 송은이는 "나도 이렇게 덕질하는 날이 올 줄은 몰랐어!"라며 자신의 새로운 팬심 경험을 고백하고, 이영자와 김숙 또한 이들과의 특별한 유대감을 형성해 나갑니다.

     

    이들이 MYTRO에게 보내는 응원은 단순한 팬의 역할을 넘어, 이들이 어떻게 스타로서 성장해가는지에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그들의 경험에서 나오는 진심 어린 조언과 격려는 MYTRO 멤버들에게 큰 힘이 되고, 시청자들에게도 공감과 감동을 전할 것입니다.

     

     

    김숙의 역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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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또한 김숙은 프로그램 내에서 조용하지만 중요한 역할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MYTRO 멤버들을 보며 조언을 아끼지 않는 김숙은, 이들의 성장을 위해 다방면에서 도움을 주고 있으며 때로는 이영자와 송은이의 덕질 경쟁을 중재하는 역할도 수행합니다. 김숙은 MYTRO 멤버들에게 "연습도 중요하지만, 무대 위에서는 마음을 다하는 게 제일 중요해"라는 조언을 전하며 이들의 정신적 지주가 되어주고 있습니다.

     

    이처럼 김숙은 누나들 사이에서 균형을 맞추며 프로그램의 전체적인 흐름을 안정적으로 이끌어가고 있으며, 앞으로도 MYTRO와 누나들 간의 관계에서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TV 재방송 방송시간 출연진 시청률 회차 정보

    진심누나는 매주 토요일 저녁 7시 50분에 TV조선에서 방영되는 프로그램입니다. 편성표를 참고하시면 정확한 TV 재방송 시간과 채널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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